오늘의 터닝 포인트 요약!!
앤드류후버만은 명상을 하기 앞서
자신의 성향과 현재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함
① 내부에 집중된 상태 - 너무 치우쳐져 있다면, 내면의 신호에 너무 의존하여 시작을 하지 못하기도 함
② 외부에 집중된 상태 - 너무 치우쳐져 있다면, 외부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내면의 신호를 무시하여 자신의 건강을 헤칠 수 있음
명상은 ①, ②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 후 반대로 옮기는 작업이 바로 명상
눈을 감고 내/외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① 바로 내 감정상태나 몸의 상태가 느껴진다면, 내면에 집중된 상태
② 외부의 소음이나 잡음으로 내면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외부에 집중된 상태
[내면 명상]
- 눈을 감아야 한다.
1. 호흡 명상
-의도적 호흡법
1) 두번 호흡, 한번 내시기
2) 4초씩 들이마시고, 참고 내뱉기를 반복
-명상이 끝나고 원하는 상태를 먼저 생각하고 시작
1) 안정된 상태 - 날숨을 들숨보다 강하게 또는 길게
2) 각성된 상태 - 들숨을 날숨보다 강하게 또는 길게
2. 제3의 눈
-눈을 감고 제3의 눈(전전두피질)에 집중하면, 거기서 두뇌는 활성화 되기 시작함
-전전두피질과, 뇌섬엽이 함게 활성화되어 몸의 감각을 쉽게 더 느낄 수 있음 → 내면 명상에 최적화된 방법
-5분만 하더라도 효과적인 명상
[외부 명상]
- 지평선, 수평선 등 눈 앞 3-5미터 사이의 물건 또는 벽을 보고 3분 정도 편안히 호흡
- 다른 생각이 들어도 괜찮음 다시 돌아가서 지평선, 수평선을 바라보면 됨
내면 ↔ 외면은 왔다갔다할 수 있기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먼저 인지하고 그에 따른 명상을 해야한다.
[내/외면 통합된 명상법 - Space Time Bridging]
- 창가에 앉아 눈을 감고 제3의 눈에 집중 후 3번 호흡
- 눈 뜨고 눈 높이에 손바닥을 올려서 손바닥을 응시하면서 3번 호흡
- 눈 앞 3-5미터 사이의 물건 또는 벽을 보고 3번 호흡
- 창 밖 지평선을 보면서 3번 호흡
- 자신이 지구상의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3번 호흡
- 다시 첫번째로 돌아가서 3번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