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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홀리데이의 스토아 학파 메세지 정리
[Courage is Calling]
용기는 세상에서 보기드문 가치이고, 끊임없이 재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두려움 때문이다. 시기나 상황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미룬다.
용기가 사라지는 것은 종말이 다가온다는 신호
사람들이 하면 안된다거나 할 수 없다는 일을 하고자할때 필요한 것이 용기이다.
"준비가 되지 되지 않아서, 또는 자격을 갖추지 못해서
그 위대한 순간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비극인가?"
-윈스턴 처칠-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을 변명하고자 남을 비난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낸 용기를 보고 배우는데 집중하자.
크게 용기를 내야하는 순간, 또는 자잘한 용기를 내야하는 순간도 많다.
중요한 순간에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겁을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두려워하지말라.
겁과 두려움은 다르다. 겁은 일시적 감정이나, 두려움은 상태이다.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머뭇거리게 된다.
겁이 난다고 해서 멈춰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두려워하면 안된다.
가치있는 일 가운데 무섭지 않은 일은 없다.
숫자를 세워보기전에는 항상 많아보이는 법이다.
우리의 두려움은 구체적이지 않고 환상, 왜곡이다.
실제로 무엇이 두려운지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실제로 바라볼 용기를 얻어야 한다.
과장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함을 없애고 미지의 것들에서 확실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두려운지 알면 두려움을 퇴치할 수 있다.
멍과 상처느 갑옷이 되고 고군분투는 경험으로 남는다.
위험은 빨리 마주할 수록 더 나은 법이다.
자기기준이 없다고 생각하면 무력해진다.
세상에는 2가지 삶의 모습이 있을 뿐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갖출 능력을 갖추거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휘둘리거나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실제로 전부 할 수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우리가 삶에서 원하는 것,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은 반대편 두려움에 있다.
"적이 보는 것, 적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을 보지말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모든 성장은 어둠속에서 도약할때 이루어 진다.
삶의 모든 순간이 확실하다면, 용기는 필요없다.
계획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해변에서 하릴없이 서있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다가 파도속에서 죽겠다."
-나이팅게일-
우리는 평범한 결정을 내리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용기는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너졌을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